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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언론 "한국전, 하메스·콰드라도 등 정예 멤버 총출동"
출처:스포츠서울|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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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에 이어 콜롬비아도 정예 멤버로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전문 매체 ‘as‘ 콜롬비아판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다음 달 10일 한국과 14일 중국을 상대하는 콜롬비아 국가대표팀에 주전 선수들을 모두 소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콜롬비아는 이번 한국-중국 연전을 시작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한다. 이에 호세 페케르만 감독은 정예 전력을 대부분 발탁해 이번 A매치에 임할 계획이다.

해당 매체가 공개한 예상 대표팀 명단에는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 후안 콰드라도(유벤투스), 크리스티안 자파타(밀란), 카를로스 바카(비야레알) 등 이름만 들으면 알 법한 선수들이 모두 포함돼있다.

앞서 세르비아 역시 이날 네마냐 마티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두산 타디치(사우샘프턴),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제니트) 등 베스트 멤버를 모두 불러들인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콜롬비아까지 최강의 전력을 구축해 한국을 찾는다면 이번 A매치 데이는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실험대가 된다.

한편, 콜롬비아는 다음 달 3일(현지시간)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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