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佛 언론, "PSG 단장, 쿠티뉴 영입 위해 에이전트와 런던 회동"
출처:OSEN|2017-10-30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파리 생제르맹(PSG)가 필리페 쿠티뉴(리버풀) 영입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30일(한국시각) 프랑스 매체 ‘텔레풋볼뉴스‘는 독점기사를 통해 PSG가 내년 여름 쿠티뉴를 데려가기 위해 지난주 월요일 런던 모처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PSG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 쿠티뉴를 가장 높은 목록에 올려놓았으며 안테로 헨리케 단장이 직접 무리뉴의 에이전트인 키아 주랍키안을 만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유럽 각 언론들은 쿠티뉴의 다음 행선지를 FC바르셀로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여름 네이마르를 PSG에 내준 바르셀로나가 쿠티뉴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쿠티뉴 역시 리버풀에 바르셀로나 이적 의사를 내비쳤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스페인 매체인 ‘스포르트‘는 쿠티뉴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PSG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PSG측과 협상하지 말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결국 PSG 단장과 쿠티뉴 에이전트가 직접 만나 의견을 주고 받았다는 이 기사가 등장하면서 앞서 나온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과 바르셀로나가 의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PSG는 여전히 쿠티뉴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실제 리버풀과 바르셀로나의 이적료 차이 때문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리버풀이 쿠티뉴의 이적료로 1억 5000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는 1억 1000만 유로 이상은 지불하지 않으려 한다.

한편 헨리케 단장과 주랍키안의 만남은 쿠티뉴 이야기만 이슈로 올린 것이 아니다. 웬델(플루미넨시)과 주앙 마리우(인터밀란)의 영입과 관련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웬델은 브라질 출신의 20살 미드필더다. PSG는 새로운 마르코 베라티로 웬델을 점찍고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적료는 1200만 유로다. 포르투, 벤피카, 아약스 등도 노리고 있는 신성이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