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2G 연속 출전' 이승우, 23분 뛰고 팀내 최다 드리블
출처:베스트 일레븐|2017-10-26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이승우가 엘라스 베로나 유니폼을 입고 두 경기 연속 출장했다.

이승우는 2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 아틀레티 아주리 디 이탈리아에서 열린 아탈란타와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 A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0-2로 뒤진 후반 26분 교체 투입돼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23분 간 활약했다.

지난 22일 키에보 베로나와 치른 더비전 출장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교체로 나선 이승우는 이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두 개의 드리블을 시도해 성공시키는 등 분위기 반전을 위해 분전했다.

후반 30분 수비수 토마스 헤르투와 교체 출전한 이승우는 짧은 시간 동안 공을 많이 만지지는 못했지만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드리블을 성공시켰다. 선발로 출전한 알레시오 체르치, 호물루 등 오른쪽 라인이 두 개씩을 시도했다. 양 팀 통틀어서는 아탈란타의 레모 프레울러가 세 개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패스는 열 개를 시도해 다섯 번 성공하는데 그치며 50%의 저조한 성공률을 보였다. 영국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이승우에게 6.3점을 부여했다. 이는 팀 내 8위에 해당하는 평점이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