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국내
신태용호, 11월 10일과 14일 수원과 울산서 A매치
출처:스포츠타임스|2017-10-23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축구대표팀의 11월 평가전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A매치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표팀은 오는 11월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경기를 치른 뒤 14일 오후 8시에는 울산에서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FAFA(국제축구연맹) 랭킹 13위인 콜롬비아는 남미예선 4위로 2018 러시아월드컵 티켓을 딴 상황이다.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선 8강에 오른 바 있다.

동유럽의 강호인 세르비아(38위)도 위협적인 상대다. 러시아월드컵 유럽 예선 D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한국(62위)과의 랭킹 격차는 상당하다.

신 감독의 대표팀은 지난달 원정 평가전에서 러시아와 모로코에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번 평가전에서는 나은 경기력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다.

신 감독은 오는 30일 이번 A매치 2연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K리거와 해외파가 혼합된 최정예 팀이 꾸려질 전망이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