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야구 > 해외
키케 에르난데스 ‘그랜드슬램’ 폭발, 연타석 홈런포(NLCS 5)
출처:뉴스엔|2017-10-20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키케 에르난데스가 연타석 홈런을 쳤다. 두 번째 홈런은 그랜드슬램이다.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2017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이 10월 2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렸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초구에 솔로포를 터트린 키케 에르난데스가 3회초 승부에 쐐기를 박는 만루홈런을 터트렸다.

컵스 선발 투수 호세 퀸타나가 3회초 네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후 강판됐고 에르난데스는 바뀐 투수 헥터 론돈을 만났다. 만루 상황에서 에르난데스가 또 초구를 받아쳤고 밀어친 타구가 우중간 펜스를 살짝 넘어갔다. 연타석 홈런을 그랜드슬램으로 장식했다.

에르난데스의 만루포로 스코어는 7-0까지 벌어졌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