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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발목 부상' 티아고, 이스라엘전 출전 불가...'뮌헨 복귀'
출처:인터풋볼|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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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알칸타라(26)가 발목 부상을 입었다. 스페인 대표팀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돌아간다.

스페인은 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알리칸테의 호세 리코 페레 스크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G조 9차전 알바니아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진출을 확정했다. 그리고 10일 이스라엘과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알바니아전 직후, 비보가 날아들었다. 티아고가 부상을 입었다. 스페인 대표팀은 공식 SNS를 통해 "티아고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스라엘전에 불참한다. 소속팀 뮌헨에 해당 내용을 전했다"고 발표했다.

스페인 대표팀은 정확한 부상 정도나 기간은 따로 알리지 않았다. 뮌헨은 14일 프라이부르크와 리그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크나큰 손실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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