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상승세' 모리뉴가 즐라탄을 그리워하는 이유는?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9-30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승승장구하고 있는 조제 모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를 그리워한다. 로멜루 루카쿠(24)를 대신할 자원이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다.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맨유는 시즌 초반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다. 리그는 물론 카라바오 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참가하는 각종 대회에서 패배를 잊었다. 역시 모리뉴 감독의 2년 차 다운 행보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고민이 있었다. 바로 최전방 공격 자원 자리에 적절한 로테이션을 가동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루카쿠가 제 몫 이상을 해주고 있지만, 체력적인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맨유의 명단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 최전방 공격수는 루카쿠가 전부다. 마커스 래쉬포드(19)와 앙토니 마르시알(21), 마루앙 펠라이니(29) 등이 해당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지만 임시방편일 뿐이다.

이에 모리뉴 감독은 부상 중인 이브라히모비치를 그리워했다. 그는 “즐라탄이 없다면 우리는 공격수 포지션에 로테이션을 줄 수 없다. 왜냐하면 래쉬포드는 이미 다른 포지션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브라히모비치를 쓸 수 있을 때까지는 루카쿠에게 휴식을 주긴 어려울 것 같다”라며 계속해서 루카쿠가 선발 출전할 것으로 시사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