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크로스, 레반테전 출전시 '라리가 100G'... 獨 4번째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9-09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뒀다.

독일 출신의 크로스는 지난 2014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정확한 패싱능력, 수준급의 경기 조율로 이적과 동시에 대체불가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3년간 라리가에서만 99경기(73승 14무 12패)를 소화했다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100경기 출전의 금자탑도 시간 문제다. 크로스는 9일 오후 8시(한국시간) 홈에서 열리는 레반테와의 리그 3라운드 선발 출격이 유력하다. 앞선 리그 2경기도 선발로 나선 바 있다.

출전할 경우 독일 선수로는 역대 4번째 라리가 100경기 출전 기록이다. 전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 울리 슈틸리케를 비롯해 메수트 외질(아스널), 사미 케디라(유벤투스)가 레알 유니폼을 입고 라리가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컵대회까지 합치면 크로스는 현재까지 152경기에 나섰다. 라리가 99경기를 포함해 코파 델 레이 7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6경기, 스페인 슈퍼컵 4경기, UEFA 슈퍼컵 2경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4경기 등이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