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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내년 1월 산체스 영입 재도전...'884억→295억'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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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알렉시스 산체스(28, 아스널)를 포기하지 않을 전망이다. 값을 내려 다시 제안하려 한다.

주젭 과르디올라 감독 2년 차를 맞은 맨시티는 지난여름도 뜨겁게 보냈다. 에데르송 모라에스, 벤다민 멘디, 카일 워커, 다닐루, 베르나르두 실바 등을 품어 전 포지션을 두루 보강했다. 산체스는 끝내 들이지 못했으나, 이적 시장 재개를 노리고 있다.

이미 영국 ‘스카이 스포츠‘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가 오는 겨울 산체스 영입에 재도전할 것"이라고 알렸다.

단, 가격은 크게 꺾일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지역지 ‘이브닝 뉴스‘는 6일 "산체스와 아스널의 계약은 2018년 여름 끝난다"면서 "이에 2,000만 파운드(약 295억 원)를 들여 연락을 취할 것"이라고 인용 보도했다. 지난여름 마지막 제안 비용은 6,000만 파운드(약 884억 원)였다.

최근 칠레 대표팀에서 분투한 산체스는 아스널로 복귀한다. 현지 복수 매체는 "맨시티행에 실패한 산체스가 아스널에서 뛰길 싫어한다"고 했지만,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산체스가 우리 팀에 100% 헌신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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