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mkr】정아 칼럼=영국 현지 언론 ‘데일리 메일‘은 웨인 루니(31, 에버턴)의 음주 운전 사건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최신의 기사에 따르면 경찰이 루니의 차를 막은 이유는 자동차의 전조등이 고장나는 것을 발견했다.

‘데일리 메일‘은 루니의 아내 콜린이 음주사건 때문에 루니와 이혼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만약에 콜린이 루니와 이혼하면  루니가 8000만 파운드를 손실된다. 하지만 루니가 음주 운전으로 체포되던 직접원인은 그날 밤에 그가 운전하는 차의 전조등이 고장을 났다. 그리고 이 전조등의 원가가 5파운드도 안 된다.

아는 바로는, 루니가 몰던 검은색 폭스바겐 비틀 차량은 십 년이 훨씬 넘었다.  그리고 이 차의 전조등이 핼퍼드에서 4파운드만 판다.

한편, 최근 루니 음주운전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루니의 아내 콜린이 트위터를 통해 파파라치들을 향한 호소문을 게재했다. “기자들이 예의를 가졌으면 좋겠다. 저는 아이들 세명과 탄 차를 따라서 찍지 말아 주세요.너무 위험한다” 고 호소했다.  콜린은 현재 넷째 아이를 임신해 이번 사건에 대해 충격이 더욱 크다. 그래서 외계들이 그들에게 사적인 공간을 주고 그들에게 문제를 잘 처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