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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전 앞둔' 마티치, “킨은 맨유 레전드이자 최고 MF”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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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29)가 같은 포지션 레전드인 로이 킨에게 존경심을 드러냈다.

마티치는 5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킨이 맨유의 레전드인 건 모두가 잘 안다. 그는 오랜 시간 맨유에 중요한 선수였다”라며 “내가 축구를 시작할 때 그는 맨유에서 최고의 미드필더였다”라며 극찬했다.

그가 킨을 존경한 건 현재 세르비아 대표팀으로서 아일랜드와 상대하기 때문이다. 세르비아와 아일랜드는 오는 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D조 8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승점 2점 차로 D조 선두를 다투고 있어 이날 결과에 따라 1위 경쟁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3위 웨일스도 추격 중이라 두 팀 모두 승리가 간절하다.

마티치는 선수, 킨은 아일랜드 수석코치로서 상대한다. 맨유의 과거와 미래가 펼쳐질 대결 결과가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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