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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맨유 복귀 위해 주급까지 깎는다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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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를 위해 주급을 대폭 삭감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스타’를 인용해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둥지를 옮겼다. 당초 30대 중반의 공격수에게 의구심이 따랐으나, 그는 46경기에 출전해서 26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다.

하지만 시즌 막바지 무릎 부상을 당해 장기 부상을 진단받았고, 결국 계약 연장을 하지 않고 맨유를 떠났다.

그렇게 맨유와의 인연은 끝나는 듯했으나 재결합 가능성이 커졌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최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복귀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현지 언론들도 이브라히모비치의 맨유 복귀에 무게를 뒀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이브라히모비치는 금주 안으로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자세한 계약 내용까지 들려왔다. 보도에 따르면 2018년 1월 복귀가 유력한 그는 기존에 받던 36만 7,000파운드(약 5억 4천만 원)에서 12만 5,000파운드(약 1억 8천만 원)까지 주급을 삭감해 6개월 단기 계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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