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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언론 "트루아, 석현준 임대 영입 협상 중"
출처:뉴스1|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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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포르투에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석현준(26)이 프랑스 리그1(1부리그) 트루아로 임대 이적할 가능성이 커졌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18일(현지시간) "트루아가 석현준 임대 영입을 원하고 있다. 현재 그의 소속팀 포르투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트루아가 석현준을 먼저 임대로 영입한 뒤 그의 활약에 따라 300만유로(약 40억원)에 완전히 데려올 계획을 갖고 있다"고 구체적인 내용까지 전했다.

석현준은 포르투에서 사실상 전력 외 취급을 받고 있다. 석현준은 2016년 겨울 큰 기대를 받으면서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 이적했지만 14경기에 출전해 2골에 그쳤다.

포르투 주전 경쟁에서 밀린 석현준은 지난 시즌 트라브존스포르(터키), 데브레첸(헝가리)에서 각각 6개월씩 임대 생활을 보냈다. 그러나 두 팀에서 모두 활약이 만족스럽지 못했다.

1년의 임대 생활을 마치고 포르투에 복귀했지만 석현준의 입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새 시즌을 앞두고 석현준 등번호도 배정받지 못했고 현재는 2군 팀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 리그2(2부리그)의 랑스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1부리그)의 비토리아 가마랑스가 석현준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트루아는 지난 시즌 리그2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승격했다. 올 시즌 2라운드까지 1승 1무를 기록하면서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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