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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네이마르 바이아웃 지급 완료…14일 데뷔 유력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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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네이마르를 영입하며 지불한 2억2200만 유로(약 2987억원)가 FC바르셀로나에 잘 전달됐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11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의 바이아웃 금액인 2억2200만 유로를 모두 수령했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지난 4일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둥지를 옮겼다. 이튿날에는 새 시즌 홈 개막전에서 성대하게 입단식을 치르며 PSG의 선수로 공식 일정도 소화했다.

네이마르는 아직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PSG가 지불한 2억2200만 유로가 아직 바르셀로나에 전달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제이적동의서(ITC)가 발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페인 라디오 ‘RAC1‘은 "네이마르의 ITC가 늦어지는 이유는 이적료 완납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완전하게 해결되면 스페인축구협회가 곧장 ITC를 발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제 모든 굴레가 사라졌다. 바르셀로나가 2억2200만 유로의 수령을 확인하면서 ITC 발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PSG는 오는 14일 열리는 갱강과 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부터 네이마르를 뛰게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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