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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산체스, 복부 통증으로 EPL 개막전 출전 불가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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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산체스(29)가 복부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오는 12일(한국시간) 열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출전도 불가능하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9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68) 감독은 개막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산체스는 출전이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일요일 아침 웸블리 구장으로 오기 전 약간의 복부 통증이 발견됐다”라며 출전이 불가능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오는 12일 레스터 시티와의 1라운드는 물론 스토크 시티와의 2라운드에서도 출전을 장담할 수 없다.

벵거 감독은 “이틀 전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산체스는 잠시 이탈한다. 얼마나 오래걸릴지는 모른다. 2주 혹은 3주간 불가능할 것 같다”라며 아쉬워했다.

결장이 예상되는 선수는 산체스 뿐만이 아니다. 지난 6일 첼시와의 2017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커뮤니티실드에서 얼굴을 비추지 못한 아론 램지(27), 메수트 외질(29) 역시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

수비에서도 전력 손실이 발생했다. 지난 첼시전에서 안면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간 페어 메르테자커(33) 역시 개막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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