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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성' 위험한 플레이 김승대, 상벌위에 회부
출처:연합뉴스|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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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공격수 김승대(26)가 ‘고의성‘이 의심되는 위험한 플레이를 했다가 퇴장에 따른 추가 징계를 받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경기 때 전남의 미드필더 김영욱의 무릎을 발로 가격한 김승대를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에 넘겼다고 9일 밝혔다.

김승대는 당시 경기 전반 13분 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오른발을 높이 들고 달려들어 김영욱 왼쪽 무릎 부위에 큰 충격을 줬다.

김영욱은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고, 심판진은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김승대에게 퇴장을 선언했다.

상벌위에 회부된 김승대는 퇴장에 따른 2경기 출장정지에 더해 2∼3경기 출장정지와 벌금 징계를 추가로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승대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상벌위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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