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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 해외
박병호, 2G 연속 4타수 무안타 3삼진 '타율 .259'
출처:OSEN|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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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31)가 2경기 연속 3삼진 경기로 침묵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프론티어필드에서 열린 콜롬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산하)와 홈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당했다.

전날(8일) 콜롬버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4타수 무안타 3삼진 경기. 트리플A 시즌 타율은 2할6푼3리에서 2할5푼9리(324타수 84안타)으로 떨어졌다.

2회말 1사 주자없는 첫 타석에서 콜롬버스 우완 선발 자렛 그루브를 첫 상대한 박병호는 4구째 몸쪽 공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선두타자로 나온 4회말에도 그루브와 6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 아웃된 박병호는 5회말 1사 1루 3번째 타석에서도 우완 콜 수슬러의 5구째 공에 루킹 삼진. 3연속 삼진으로 시즌 삼진 개수는 105개까지 늘어났다.

7회말 1사 1·2루 찬스에선 병살타를 쳤다. KBO리그 출신 우완 트래비스 밴와트를 상대로 5구째를 공략했으나 2루수 땅볼을 쳤고, 4-6-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됐다. 시즌 11번째 병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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