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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 보도] 화난 벵거, 中 경기 진행요원과 말다툼
출처:www.7mkr.com|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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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kr】욱이 칼럼=22일 밤(이하 한국시간) 첼시와 아스날의 맞대결이 중국 베이징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첼시는 윌리안(29)과 미키 바추아이(24)의 연속골에 힘입어 전반전을 2-0으로 앞서갔다. 그런데 후반전 시작 직전에 경기장 안에서 벌어진 작은 에피소드가 주목을 받았고 이 장면도 TV 카메라에 찍혔다.

吉鲁不在大名单却出场 温格发火!中国裁判冤啊


경기 진행요원과 말다툼을 벌인 아스날 감독 벵거는 격하게 말하면서 계속 제스처를 하며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멀지 않은 곳에 있는 콘테 감독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어떤 일이 벌인지 잘 모른 모양였다. 이로 인해 후반전 킥오프가 지연됐다. 과연 어떤 일이 생겼을까?

BBC보도에 따르면 지루의 출전자격 때문에 벵거 감독이 진행 요원과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벵거 감독은 후반전에 출전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지루를 교체 투입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거절을 당해서 진행요원과 말다툼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루는 최종 후반전에 교체 출전했다.

어떤 첼시 팬은 트위터에서 "지루가 명단에 없는 게 진행요원 탓이야?!" 라는 글을 남겼다. 아스날 팬도 "명단에 없는 지루를 억지로 출전시켜서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넘겨씌웠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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