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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패전' STL, NYM에 끝내기 패배..오승환 휴식
출처:엠스플뉴스|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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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통한의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세인트루이스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플러싱에 있는 시티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서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양 팀은 이번 시리즈서 2승씩 나눠 갖게 됐다.

선취점은 메츠가 먼저 얻었다. 메츠는 2회 말 선두타자 루카스 두다의 솔로 홈런으로 1-0으로 앞서나갔다.

세인트루이스는 5회에 첫 안타가 나올 정도로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그러다 6회 초 1사 1루서 토미 팸의 1타점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팸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팸은 1-1로 맞서던 8회 초 에릭 괴델을 상대로 역전 솔로포를 터뜨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메츠도 곧바로 반격했다. 8회 말 대타 윌머 플로레스가 브렛 세실을 상대로 동점 솔로포를 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동점을 만든 메츠는 9회 말 2사 1,3루까지 만들며 끝내기 기회를 맞이했다. 호세 레이예스의 1루 땅볼 타구 때 투수 트레버 로젠탈의 베이스커버가 늦으며 내야 안타로 연결, 그대로 경기가 끝이 났다.

한편, 전날 경기서 등판한 오승환은 이날 경기엔 등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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