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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알, 이번엔 볼프스부르크가 노린다 <獨키커>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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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토니 마르시알(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마르시알은 지난 2015/2016시즌 10대에 나이에 5천만 유로(약 66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에 입성한 마르시알은 입단 첫해 18골 11도움을 올리며 신성의 탄생을 알렸다.

그러나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서는 빛나지 못했다. 앞선 시즌과 비교해 출전 시간이 급격히 줄었다. 최전방과 측면에서 경쟁력을 잃으면서 경기력이 널뛰었다.

그래도 마르시알은 아직 어리고 2년 전 보여준 것이 분명했던 터라 올 여름 여러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앞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와 이탈리아 세리에A의 AS로마가 임대 이적을 추진했었고 최근에는 맨유가 관심을 보인 이반 페리시치의 소속팀인 인터 밀란이 협상에 마르시알을 포함하자고 주장 중이다.

여기에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도 숟가락을 얹었다. 독일 언론 ‘키커‘는 20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볼프스부르크가 마르시알의 임대 영입을 추진 중"이라며 "올라프 레베 단장은 마르시알의 임대가 성사 가능한 협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마르시알의 거취는 모리뉴 감독의 의중에 달렸다. 모리뉴 감독이 페리시치를 원하는 것만 보더라도 측면에 정통 윙어를 둘 생각을 하고 있어 마르시알의 상황이 불안정함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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