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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시치, 맨유행 협상 타결 기대...이적료 관건 <英 스카이스포츠>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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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인터밀란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이적 당사자인 이반 페리시치(28)가 하루 빨리 이적이 성사되길 바라고 있다. 페리시치는 맨유행을 원하고 있는 가운데 이적료 협상에서 양 구단의 입장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 “페리시치는 맨유 이적을 바라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는 높은 이적료를 고수하고 있는 인터밀란 측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측면 공격수 페리시치는 맨유의 영입 타깃이다. 맨유는 로멜루 루카쿠, 빅터 린델로프를 데려오며 공수에 걸쳐 보강에 성공했다. 추가적으로 윙어와 수비형 미드필더, 최전방 공격수, 풀백 등 다양한 선수 영입에 나설 예정이다. 페리시치는 윙어 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영입 후보다.

문제는 구단간 이적료 협상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페리시치 본인은 맨유행을 원하고 있지만 인터밀란이 높은 몸값을 고수하면서 협상은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 인터밀란은 페리시치의 이적료로 4,800만 파운드(약 705억 원)를 고수해 왔다. 맨유는 3,900만 파운드(약 572억 원)를 제시했지만 인터밀란은 최소 4,500만 파운드(약 660억 원) 정도는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페리시치는 일단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인터밀란 훈련 캠프에 합류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과 거취와 관련된 면담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는 인터밀란이 중국 투어를 떠나는 다음 주 전까지 협상을 서두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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