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빠른 회복' 즐라탄, 맨유와 10월 계약 예정
출처:인터풋볼|2017-07-12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가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두 번째 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무릎 수술을 받은 이브라히모비치는 연말에야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그의 회복세는 맨유의 메디컬 스태프를 놀라게 할 정도다"고 전했다.

이어 "이브라히모비치는 10월 복귀로 계획을 변경했다. 그는 맨유와 계약을 1순위로 생각하고 있으며, 준비가 되면 두 번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고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유와 다시 계약할 거라 주장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계약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만료됐다. 당초 맨유와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한 1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았다. 빨라야 내년 1월에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점쳐졌기 때문이다.

계약은 종료됐지만 이브라히모비치는 현재 맨유 훈련장에서 재활과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맨유의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복귀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맨유의 메디컬 스태프가 놀랄 정도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10월 복귀를 추진 중이다.

부상 속에서도 그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중국슈퍼리그,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 등이 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브라히모비치는 오직 맨유에서 그의 커리어를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전해진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