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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英 BBC, "맨유, 루카쿠 영입 타깃으로 설정"
출처:인터풋볼|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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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멜루 루카쿠(24, 에버턴)을 영입 타깃으로 설정했다.

영국 언론 ‘BBC‘는 6일(한국시간) "맨유가 에버턴 스트라이커 루카쿠를 타깃으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의 계약이 만료돼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당초 앙투안 그리즈만이 유력했으나 재계약을 체결하며 가능성이 사라졌다. 또 알바로 모라타 역시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적료에 이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맨유는 시선을 돌려 루카쿠를 바라보고 있다. 루카쿠는 무리뉴 감독이 지난 시즌 막판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에게 전달한 영입 리스트에 있었던 선수다. 사실 당초 루카쿠는 첼시 복귀가 유력했으나 현재 맨유가 적극적으로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루카쿠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25골을 기록하며 에버턴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검증을 마친 선수다. 이 언론은 "맨유는 현재 루카쿠를 영입할 수 있다고 느끼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또 웨인 루니의 에버턴 복귀가 현실로 다가오며 맨유는 이를 이용해 루카쿠를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루니는 맨유 프리시즌 불참이 유력하고 최근 리버풀 지역에서 목격되며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마이클 캐릭이 다음 시즌 주장이 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루카쿠는 폴 포그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함께 미노 라이올라 에이전트가 관리하는 선수다. 따라서 맨유와의 관계가 호의적이다. 여러 가지 상황을 볼 때 루카쿠의 맨유 이적 가능성은 높다. 과연 맨유가 루카쿠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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