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에버턴, 산드로+킨 영입 ‘공수 동시 보강’
출처:뉴스엔|2017-07-04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에버턴이 공수에 신입생을 데려왔다.

에버턴은 7월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산드로 라미레스와 마이클 킨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FC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 출신 공격수 산드로는 지난 2016-2017시즌 말라가에 입단해 리그 14골을 터트리며 잠재력을 터트렸다. 세비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다양한 명문 구단이 산드로에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산드로는 에버턴을 선택했다. 에버턴과 산드로는 4년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번리에서 활약한 중앙 수비수 킨도 에버턴 유니폼을 입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팀 출신인 킨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맨유 이적을 원했지만 맨유가 빅토르 린델로프를 영입한 후 맨유행을 단념했다.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을 모색하던 킨의 손을 잡은 건 에버턴이었다. 킨과 에버턴의 계약은 2022년 여름 만료된다.

에버턴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폭풍 영입‘에 나서고 있다. 이미 아약스 출신 미드필더 다비 클라센, 선더랜드 출신 골키퍼 조던 픽포드를 영입한 바 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