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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아스널 타깃’ 달퍼트, 선수는 인터밀란 선호?
출처:뉴스엔|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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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달버트 영입에 난항을 겪는다.

이탈리아 ‘디마르지오‘는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 타깃인 달버트는 인터 밀란행을 선호한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출신 레프트백 달버트는 지난 2016-2017시즌 프랑스 OGC 니스 소속으로 리그 33경기에 출전해 3도움을 기록했다. 주전 멤버로 니스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끈 달퍼트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다수 빅클럽의 구애를 받고 있다.

아스널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레프트백 포지션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키어런 깁스를 방출할 계획이고 이미 세아드 콜라시냑을 샬케 04에서 영입했다. 그러나 나초 몬레알이 스리백의 중앙 수비수를 병행할 수 있는 만큼 수적 보강을 위해 달버트도 레이더망에 포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선수 측이 아스널보다 이탈리아 인터 밀란 쪽을 원한다는 이탈리아 매체의 기사가 등장했다. 디마르지오는 "달버트는 아스널이 노리는 최우선 타깃이고 이미 ‘빅 오퍼‘도 준비하고 있지만 볼은 인터 밀란의 경기장 안에 있다"고 적었다.

2016-2017시즌 프리미어리그 5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 아스널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보강을 노린다. 다만 아직 현실적으로 영입에 가까워진 선수가 적어 불안감을 노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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