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야구 > 국내
오재원 징계 2G 출장 정지, 문승훈 심판 제재금 100만원
출처:뉴스엔|2017-06-13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오재원 징계가 결정됐다.

KBO(총재 구본능)는 6월12일 오후 3시30분 KBO 5층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1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렸던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대한 징계를 확정했다.

KBO는 당시 5회초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품고 항의하다 퇴장 당한 후 덕아웃에서 심판위원의 판정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행위를 한 두산 베어스 오재원에게 리그 규정 벌칙내규 감독, 코치, 선수 제 1항 및 기타 1항에 의거 출장정지 2경기,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

오재원의 출장 정지는 13일 LG 트윈스전부터 적용된다.

또 KBO는 올 시즌부터 경기 중 선수들에게 반말을 사용하지 않기로 심판내규를 정했으나 오재원이 퇴장하는 과정에서 해당 선수에게 반말 등 심판위원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언행을 한 문승훈 심판에게도 리그규정 벌칙내규 심판위원 제 6항에 의거, 제재금 1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