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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크로스 "아스널, 리옹 MF 톨리소 주시"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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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노리고 있는 아스널이 올림피크 리옹에서 뛰고 있는 코렌틴 톨리소(22)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 출입기자인 영국 ‘데일리 미러‘ 존 크로스 기자는 18일(한국시간) "아스널은 리옹을 떠날 결심을 한 톨리소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최악의 부진을 면치 못한 아스널은 올 여름 전력 보강에 힘쓸 가능성이 높다. 현재 있는 선수들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보강할 포지션의 윤곽이 어느 정도 잡힌 상황. 아르센 벵거 감독은 공수에 걸쳐 보강할 계획이다.

이미 측면 수비수 시드 콜라시나치의 영입은 사실상 확정된 상황으로 보인다. 대신 키어런 깁스, 나초 몬레알, 올리비에 지루, 잭 윌셔,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알렉시스 산체스와 메수트 외질과의 재계약 문제도 교착 상태에 빠져있다. 다비드 오스피나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비해 보강을 꾀하려는 아스널은 다재다능한 미드필더인 톨리소를 노리고 있다. 톨리소는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측면 윙백으로도 기용할 수 있는 선수다. 기본적으로 기술이 좋아 아스널의 스타일에 잘 적응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프랑스 대표팀서 데뷔한 톨리소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스쿼드에 포함되기 위해 빅클럽 이적을 꾀하고 있는 상황이다.

역시 관건은 이적료 협상. 리옹은 3,000만 파운드(약 438억 원) 이상의 몸값을 받아내길 바라고 있다. 아스널은 톨리소와의 협상이 여의치 않을 경우 말라가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신성 파블로 포르날스 영입에 관심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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