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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서동철 감독
출처:연합뉴스|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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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서동철(49) 전 청주 국민은행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농구협회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경기력 향상위원회에서 추천받은 인사 중 서 전 감독을 사령탑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 감독은 여자농구 삼성생명 코치를 시작으로 남자농구 상무, 서울 삼성, 고양 오리온 코치를 거쳤다.

2013년 국민은행 지휘봉을 잡은 뒤 2016년까지 세 차례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서 감독은 대한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으로 선발되면서 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놓은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의 뒤를 이어 대표팀을 지도하게 됐다.

서 감독은 7월 23~29일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예선에서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농구협회는 서 감독과의 논의를 거쳐 6월 5일 대표팀을 소집, 훈련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날 농구협회는 이번 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팀 예비 엔트리 24명의 명단을 함께 발표했다.

명단에는 ‘슈퍼 루키‘ 센터 박지수(국민은행)를 비롯해 포워드에 임영희(우리은행), 김한별(삼성생명), 강아정(국민은행), 가드 박혜진(우리은행), 박하나(삼성생명)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 협회는 7월 각각 이집트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남녀 19세 이하(U-19) 농구월드컵 예비선수 24명의 명단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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