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풀백 필요' 맨시티-리버풀, 버틀란드 영입 관심
출처:인터풋볼|2017-05-13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풀백 영입‘이 필요한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라이언 버틀란드(27, 사우샘프턴) 영입을 노린다.

맨시티와 리버풀 모두 풀백 영입이 시급하다. 맨시티의 가엘 클리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알렉산다르 콜라로프는 최근 센터백으로 기용되고 있다. 리버풀도 마찬가지다. 리버풀은 전문 풀백이 없어, 밀너를 왼쪽 풀백으로 돌려쓰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두 구단은 버틀란드를 영입 타깃으로 설정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2일(한국시간) "맨시티와 리버풀이 풀백 문제의 해결책으로 버틀란드를 고려 중이다. 가까운 선수가 밝혔다"고 보도했다.

준수한 자원이다. 첼시 유스 출신의 버틀란드는 2015년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한 이후, 잠재력을 터트렸고 잉글랜드 국가대표 주축으로도 활약 중이다. 당연히 홈그로운 규정도 충족해 두 구단에게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이적 성사 가능성은 반반이다. ‘ESPN‘은 "사우샘프턴은 당연히 버틀란드 이적에 일단 단호한 입장이다. 그러나 거액의 제안을 받을 경우 거절은 어려울 것이다. 샘 맥퀸, 멧 타겟 등 대체 자원이 많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버틀란드가 맨시티와 리버풀의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