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mkr】정아 칼럼=얼마 전에 톈진 취안젠 외국인 선수 알렉산드레 파투의 여자친구 피오렐라 마테이스(Fiorella Mattheis)가 인터뷰에서 자기와 파투가 장거리 연애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 나체사진을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서로 나체사진을 교환하고, 파투에게 사진을 보내면 그는 곧 네게 사진 한 장을 보낸다. 나는 중국에 있더라도 사진을 보낸다” 이라고 덧붙였다.  

“이것은 매우 건강한 관계이고 우리는 서로에게 푹 빠져있다. 우리는 간단한 방식으로 문제를 처리하고 서로 이해하고 포용한다. 우리는 생사를 함께한다. “ 마테이스가 그들의 감정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한편, 어젯 밤에 파투가 중국 SNS 웨이보에 이미지를 올렸다. 여친이 10일후 온다는 것을 알고 그는 마음이 매우 기뻤다.

파투는 자신의 웨이보에 “그녀는 10일 후에 온다” 이런 글을 게재했다. 뒤따른 마테이스가 남친의 웨이보를 전재하고 “나는 벌써 만나는 것을 기다릴 수 없게 되었다 “의 글을 올렸다.

파투의 여자친구 마테이스는 브라질의 모델이자 TV, 영화 배우이다. 일 때문에 두 사람이 같이 있는 시간은 짧아서 그리움도 커졌다.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이 이번에 다시 만나 어떤 모습일까요? 마테이스가 축구 현장에 가서 남친을 위해 응원할까? 그녀가 경기장에서 매혹적인 모습을 보여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