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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인대 부상' 로호, 성공적으로 수술 완료
출처:인터풋볼|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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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인대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이 선고됐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가 지난 주 토요일 포르투갈에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로호는 지난 달 안더레흐트와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부상을 당해 쓰러졌다. 당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도 부상을 당했고, 맨유는 곧바로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와 로호의 부상 상태를 공식 발표했다. 맨유는 "목요일 열렸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이브라히모비치와 로호의 부상이 심각한 무릎인대 무상으로 확인됐다. 부상에 대해선 며칠 내 전문가의 의견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결국 두 선수 모두 수술대에 올랐다. 즐라탄이 이미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로호도 지난 주말 포르투갈에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맨유의 수비수 로호가 지난 토요일 포르투갈에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았다. 로호의 무릎 수술은 성공적이고, 회복을 위해 정상궤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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