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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바르사와 2022년까지 재계약..연봉 371억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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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을 눈앞에 뒀다. 바이아웃 금액 변동은 없는 반면 연봉이 대폭 인상된다.

카탈루냐 지역 언론 ‘TV3’는 9일(한국시간) “메시가 바르사와 재계약을 맺는다. 기본적인 내용은 합의했고 마지막 세부 사항이 남았다. 계약 기간은 기존 2018년에서 2022년까지 연장된다”라고 보도했다.

주목할 부분은 연봉이다. 메시의 연봉은 3,000만 유로(약 371억원)까지 인상된다. 현재 메시가 받고 있는 연봉보다 1,100만 유로(약 136억원) 많은 금액이다. 바이아웃은 2억 5000만 유로(약 3,099억원)로 변동 없다.

스페인 유력 언론이 메시 재계약을 연이어 보도하고 있다. 사실상 재계약 체결이 완료된 분위기다. ‘문도 데포르티보’와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에 이어 카탈루냐 지역지 ‘스포르트’도 재계약에 고개를 끄덕였다.

많은 루머에 휩싸였던 메시다. 릴리즈 조항으로 인한 재계약 난항설과 아르헨티나 복귀설, 재계약 거절 보도가 그를 휘감았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재계약이었고, 세부 사항 조율 이후 공식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바르사는 지난해부터 착실한 집안 단속을 시작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 네이마르, 루이스 수아레스, 이반 라키티치 등과의 재계약으로 전력 누수를 줄였다. 마지막 퍼즐인 메시도 곧 재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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