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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도 부전자전, 호날두 아들 '해트트릭 폭발'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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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아버지가 아들에게 대대로 전한다)이란 말이 있다. 축구 실력도 대대로 물려받는 모양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아들이 해트트릭을 터트렸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다. 레알과 포르투갈을 호날두 득점 아래 각각 11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역사상 최초 유로 2016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호날두는 해트트릭으로 레알의 3-0 완승에 기여했다.

아틀레티코전 해트트릭은 호날두에게 큰 의미였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3골로 리오넬 메시와 동률(7회)를 만들었고, 대회 2연속 해트트릭 보유자가 됐다. 챔피언스리그 통산 103골은 덤이다.

천부적인 축구 실력은 대대로 물려받는 모양이다. 호날두 아들이 해트트릭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호날두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해트트릭을 완성했다”라며 기뻐했다.

한편 호날두는 영상도 함께 게시했다. 영상 속 호날두 아들은 형광색 조끼를 입고 최전방에 섰다. 상대 골키퍼의 킥 미스를 놓치지 않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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