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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 해외
MIN, ‘부진’ 대니 산타나 DFA..깁슨 AAA행
출처:뉴스엔|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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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가 산타나를 지명할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은 5월 6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가 대니 산타나를 지명할당(DFA, Designated For Assignment)했다"고 전했다.

MLB에 따르면 미네소타는 이날 우완투수 카일 깁슨을 마이너리그 옵션을 사용해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로 보냈고 산타나를 지명할당했다.

미네소타는 우완투수 드류 루신스키를 콜업했고 부상자명단에 있던 에이레 아드리안자를 빅리그 로스터로 복귀시켰다.

도미니카 출신의 산타나는 2014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데뷔시즌 101경기에서 .319/.353/.472, 7홈런 40타점, 20도루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다. 유격수와 2루-3루,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능력도 갖췄다.

하지만 2년차 시즌부터 좀처럼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벤치 멤버로 전락했다. 4시즌 통산 280경기에서 .266/.300/.381, 10홈런 76타점, 41도루를 기록한 산타나는 올시즌 13경기에서 .200/.231/.360, 1홈런 1타점 1도루로 부진했고 결국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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