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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FIFA, 메시 A매치 4경기 출전금지 징계 철회
출처:뉴시스통신사|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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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모욕으로 징계를 받았던 리오넬 메시(30·아르헨티나)가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의 항소를 받아들여 메시의 징계를 해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메시는 지난 3월 24일 칠레와의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13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며 악수를 거부하고 모욕적 언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FIFA는 3월 2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4경기 출장 정지 및 벌금 1만 스위스프랑(약 1145만원)을 부과했다.

하지만 메시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심판에게 욕을 하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고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도 반발하며 항소했다.

지난 4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FIFA는 "메시의 행동이 비난받을 만하지만 규정을 어겼다고 볼만한 명백한 증거가 없다"며 징계를 철회했다.

이번 결정으로 현재 남미 예선에서 6승4무4패(승점 22)로 5위를 기록중인 아르헨티나는 메시가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페루, 에콰도르와의 남은 경기에서 출전할 수 있게 되면서 한 숨 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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