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mkr】정아 칼럼=인터밀란 공격수 가브리엘은 네이마르(25, FC바르셀로나) 의 여동생 하파엘라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가브리엘과 하파엘라는 SNS에 동시에 이 소식을 알렸다. 그리고 두 사람의 키스 사신도 게재했다. 사신중에서 두 사람이 달콤한 키스를 하고 매우 친밀한 것으로 보인다.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가브리엘이 목요일에 바르셀로나에서 나타났다.

바르셀로나의 팬들이 네이마르와 여동생의 관계가 무척 원만한 것이 다 알고 있었다. 네이마르는 시즌 진행되는 동안 브라질에 돌아가고 그녀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이번주 네이마르는 휴식을 받아서 하파엘라와 같이 런던 여행을 갔다.

한편, 가브리엘은 연애가 성공하지만 경기에 표현이 좋지 않습니다. 인터밀란에 입단 후, 그는 리그에서 교체선수로 나서 7경기를 기록했다. 충 출전시간이 153분만 있다. 그리고 그는 지금까지 팀을 위해 1골만 넣었다.

가브리엘은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친구를 생긴 후 여친의 오빠처럼 경기장에서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