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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카르바할, UCL 결승 출전에 초점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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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위기를 맞이한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다니 카르바할(25)이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출전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레알은 지난 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른 다리에 햄스트링 2급(grade 2) 부상 판정을 받았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UCL 4강 1차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카르바할이 3~4주 정도 출전할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 이대로라면 카르바할은 4강 2차전과 올 시즌 리그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그러나 레알이 UCL 결승에 진출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UCL 결승이 6월 3일에 열리는 점에서 그가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다. ‘아스’도 “카르바할이 UCL 결승전 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힘을 실어줬다.

레알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카르바할이 돌아올 때까지 공백을 나초, 다닐루로 메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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