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맨유 타깃' 슈마이켈, 이적 결심 굳혔다
출처:인터풋볼|2017-05-03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레스터 시티의 수문장 카스퍼 슈마이켈(30)이 이적 결심을 굳혔다.

여러 구단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일(현지시간) 자체 소스를 인용해 "맨유가 데 헤아의 대체자로 슈마이켈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이외에도 아스널,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이 슈마이켈에 관심을 보였다.

슈마이켈의 선택은 이적이다. ‘미러‘는 2일 "슈마이켈이 구단주의 판매 금지 방침에도 불구하고 이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다소 의외의 결정이다. 슈마이켈은 지난 여름 레스터와 2021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주급만 10만 파운드(약 1억 5천만 원)으로 레스터 최고 대우다. 계약 조건에 바이아웃 조항도 없었고 레스터의 구단주도 판매 불가를 천명했다.

하지만 슈마이켈의 마음은 레스터를 떠났다. ‘미러‘에 따르면 슈마이켈은 이번 여름을 이적 적기로 판단하고 있다. 레스터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하지 못하는 것도 한몫했다. 슈마이켈의 이적설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