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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KC전 2타수 1안타 2타점.. 타격감 조율 완료
출처:스타뉴스|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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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지막 시범경기서 안타를 추가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추신수는 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 인 알링턴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추신수의 타율은 종전 0.163에서 0.178(45타수 8안타)로 상승했다.

이날 1회말 1사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상대 선발 제이슨 하멜을 상대로 날카로운 좌익수 직선타를 날렸다. 아웃이 되긴 했지만 날카로운 타구였다.

팀이 2-0으로 앞선 2회말 2사 1,2루 상황서 두 번째 타석에 나선 추신수는 좌익수 방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아 4-0으로 앞서가는 타점을 만들었다.

추신수는 이후 4회초 수비 상황에서 제러드 호잉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경기에서는 텍사스가 5-3으로 캔자스시티에 승리했다. 텍사스 선발 앨런 웹스터(쩐 삼성)는 4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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