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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 앞두고 이라크 평가전 협상중
출처:뉴스엔|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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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카타르전 모의고사 상대로 이라크를 낙점했다.

대한축구협회는 3월 30일 "오는 6월 A매치 친선경기 상대로 이라크를 선정해 협상 중이다"고 밝혔다. 만약 최종 확정된다면 경기는 6월 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타르 원정에 대비하는 경기다. 한국은 오는 6월 13일 카타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A조 2위(4승 1무 2패)인 한국은 A조 약체 카타르를 상대로 반드시 승리해야 월드컵 진출 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다. 카타르전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이란 홈 경기, 우즈베키스탄 원정 경기가 남아 월드컵 본선 진출이 불투명해진다.

이라크는 월드컵 최종예선 B조에 포함돼 있으며 7경기서 1승 1무 5패로 5위를 기록 중이다. FIFA 랭킹은 122위로 40위 한국에 한참 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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