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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현수, 교체 출전해 1타석 삼진…박병호는 결장
출처:뉴스1코리아|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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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교체로 경기에 나섰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대수비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김현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55(51타수 13안타)가 됐다.

6회초 좌익수 대수비로 경기에 투입된 김현수는 7회말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상대 세 번째 투수 콜 스튜어트에게 파울팁 삼진을 당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김현수의 타석은 더 이상 돌아오지 않았다.

김현수와의 맞대결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박병호(31·미네소타)는 두 경기 연속 결장했다.

경기에서는 볼티모어가 6-3으로 승리했다. 볼티모어와 미네소타는 나란히 14승11패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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