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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M 톱10] 축구계 제일 귀여운 아들&딸 Top10
- 출처:www.7mkr.com|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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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kr】정아 칼럼=세계적인 축구선수라도 자식에 대한 애정과 상랑은 어느 부모 못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다. 그들은 축구를 할 때 보다 가족과 함께 하는 모습이 더 행복해 보인다. 다음에 세계 축구계 ‘아들&딸바보’와 그들의 귀여운 아들과 딸의 향연이다.
1. 헤라르드 피케와 아들 밀란
2013년1월22일 밤에 (스페인 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축구선수 헤라르드 피케와 가수 샤키라의 첫 아들 밀란이 태어났다. 밀란이라는 이름은 슬라브어로는 소중함, 사랑스러움, 겸손함이라는 뜻이고 고대 로마어로는 열정적이고 근면하다는 뜻이면 산스크리트어로는 통합을 의미한다.
밀란은 태어나자마자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인형같은 외모로 더욱 더 화제가 되었다.
2. 산티아고 카소를라와 아들 엔조
2012년 그 뜨거운 여름에서 열정적인 스페인은 유럽컵 챔피언을 획득했다. 경기 후 아이들이 경기장에 들어갔다. 한 귀여운 어린이가 사람들의 관심을 불어일으킨다. 그 애는 바로 엔조이고 스페인 미드필더 산티아고 카소를라의 아들이다.
유럽컵 후에 엔조가 빠르게 인기를 모았다. 엔조의 초롱초롱하게 빛난 눈을 보면 마음을 녹여준다. 그리고 엔조는 아빠 카소를라의 우수한 축구 유전자를 물려받다. 그는 경기에서 드리블 돌파 4회를 기록해본 적이 있어서 주위 사람들이 놀라고 있다. 머지않은 장래 훌륭하고 잘생긴 축구스타 엔조가 아스날에 나타날 수 있는지 궁금한다.
3. 네이마르와 아들 다비 루카
네이마르는 현대 축구에서 가장 주목 받는 스타중에 한면이고 그의 아들도 귀염귀염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지만 네이마르는 아들과의 휴가도 즐기는 모습과 늘 아들과 함께 하려는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한다. 네이마르는 항상 아들과 같이 사진을 찍고 부자가 익살스러운 모습까지도 똑 닮은 듯한다.
4. 루이스 수아레스와 딸 델피나
루이스 수라레스 딸 델피나는 아빠를 쏙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느며, 귀염 터지는 매력으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델피나는 얼굴이 예쁠 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착하다.
5. 가레스 베일와 딸 알바 바이올렛
‘축구 변방’ 웨일스의 가레스 베일이 2016 프랑스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6)에서 기적의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영국 인더펜던트지는 “영웅은 단 한 번의 기회로 역사를 바꾼다”며 “베일은 역사를 바꿨다”고 극찬했다. 그러나 그 역사를 바꾼 베일도 꼼짝 못하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딸 알바 바이올렛이다. 이번 대회 8강 진출이 획정뒨 뒤 그라운드에서 알바를 본 베일은 함박 웃음을 지으면 좇아다녔다. 알바는 관중들이 보는 가운데 베일이 지키는 골문에 멋진 골까지 넣었다. 알바는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6. 스티븐 제라드와 막내딸 루데스
리버풀의 전설적인 존재로 평가받는 스티븐 제라드가 유소년 코치로서 친정팀인 리버풀에 복귀했다. 제라드는 “리버풀에 복귀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 내가 사랑하는 구단에 가족들과 함께 복귀할 수 있게 돼 더욱 기쁘다”라고 코치로서 리버풀에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제라드의 마지막 홈경기였던 크리스탈 팰리스전, 제라드는 어린 세 명의 딸을 대동하고 맨 마지막으로 라커룸을 떠났다. 제라드는 막내딸 루데스를 안아올려 계단 위에 걸려있는 클럽의 배너에 손을 얹었다. 17년 동안 리버풀 그 자체였던 스티븐 제라드가 클럽의 안년을 고하고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7. 카카와 아들 루카
브라질 국내의 돌연변이 카카는 항상 사람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고 있다. 카카는 브라질의 축구왕자이고 그의 아들 루카가 카카 마음 속의 왕자이다.
카카는 자주 아들을 데리고 각종 활동을 참여하고 경기를 관람하고 산수단을 응원한다. 특히 아들 루카는 아빠의 ‘꽃미남’ 외모를 빼닮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루카는 아빠가 지키는 골문에 골을 넣었다!
8.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
세계적인 축구선수이자 많은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늘 호날두의 아들도 집중을 받는 듯 한다.
호날두 아들과 늘 함께 하는 모습과 함께 인스타그램에는 아들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기도 한다. 호날두의 무한한 사랑 덕분인지, 개구지면서도 똑똑한 모습을 성장하고 있다고 알려진 호날두 주니어 아빠와 똑 닮은 외모와 피부색 그리고 개구진 모습까지 늘 함께 하는 모습이 넘나 보기 좋은 두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호날두는 아들이 공격수가 되고 싶어서 평소 생활 중에서 아들에게 축구 치는 기술을 가르쳐 준다.
9. 리오넬 메시와 작은 아들 마테오 메시
리오넬은 축구계에서 인정받은 좋은 아빠다. 티아고 메시에 이어 마테오 메시가 태어나면서, 더욱 더 화목해진 메시의 집 아이들이 메시와 넘나 닮았다. 메시는 쉬는 날이 생기면 늘 아이들과 함께 해서 뛰어난 실력과 동시에 가정적인 남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메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계 하는 낮잠보다 더 이상 아름다운 것은 없다.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10. 데이비드 베컴과 딸 하퍼 세븐 베컴
데이비드 베컴의 고명딸인 하퍼 세븐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언제 어디서나 파파라치사진에서 볼수 있다. 데이비드 베컴은 언제나 하퍼의 손을 잡고서 유치원을 데려다주거나 아이스크임을 먹으러 가거나 그 어디르 가도 항상 하퍼의 손을 꼭 잡고서 간다.
딸바보 데이비드 베컴의 딸사랑은 매우 유명한데 점점 예뻐지고 귀여워지고 있는 하퍼를 보니 충분히 히해가 간다.
사랑스러운 꼬마 아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을 하게 될지 궁금한다. 그들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건강하고 빠르게 성정해서 더욱 예쁜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좋겠다. 멋진 아빠 밑에서 좋은 영향만을 받고 자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