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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다저스 사장, 캠프 합류한 류현진에 만족감’
출처:스포츠경향|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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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을 마친 뒤 실전 복귀를 앞둔 류현진(30·LA 다저스)의 몸 상태에 대해 구단 수뇌부도 만족스러워 했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트루 블루 LA’의 에릭 스티븐은 16일 자신의 SNS에 “류현진이 지난 2년 부상 때문에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져 있었지만, 다저스 구단은 그의 현재 몸 상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이날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캐멀백랜치에서 투수조를 모았다. 류현진도 합류했다. 류현진의 상태를 확인한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은 “류현진은 팀에서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겨울 동안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고 캠프에 합류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5년 5월 왼쪽 어깨, 지난해 9월에는 왼쪽 팔꿈치의 괴사 조직을 정리하는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지난 겨울 외부활동을 최소화하면서 김용일 LG 트레이닝 코치와 재활을 해왔다. 이후 따뜻한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몸을 만들었다.

‘트루 블루 LA’는 “류현진은 건강한 상태로 캠프에 왔다. 현재까지는 불펜에서 (투구 수나 구속 등)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저스와 6년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5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다. 다저스는 건강하게 돌아온 류현진을 5선발 후보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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