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야구 > 해외
LA타임즈 "류현진, 건강만 확인되면 선발진 포함"
출처:스포츠한국|2017-02-15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류현진(30·LA 다저스)의 성공적인 복귀를 위한 조건은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일간지 ‘LA타임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의 2017시즌 전력을 다루면서 "올해 류현진의 컨디션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그러나 다저스는 류현진이 자신의 팔 문제를 통제할 수 있을 거라고 직접 확인하기 전엔 선발진에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건강한 몸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류현진은 현재 다저스의 선발 투수 후보로 분류됐다. 2015년 왼쪽 어깨, 지난해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재활을 마치고 이번 겨울 불펜 피칭까지 소화하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달 25일 미국으로 떠나며 "이제 통증은 없고 몸 상태는 100% 이상"이라고 자신한 바 있다.

이 매체는 "2013년과 2014년 뛰어난 투수였던 류현진은 2015년 어깨 수술로부터 아직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했다"며 "지난해 빅리그에 한 경기 등판했지만 패스트볼 구속은 80마일 중반대에 머물렀다"고 지적했다.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와 리치 힐, 마에다 겐타로 이어지는 3선발은 확실하게 정했다. 나머지 4, 5선발 자리를 놓고 류현진을 포함한 수많은 후보가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