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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메시 대리인과 대면 협상...재계약 논의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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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본격적인 리오넬 메시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메시 대리인과 직접 만나 논의할 예정이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10일(한국시간) “메시의 대리인이자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도착한다. 호르헤는 바르사 호셉 바르토메우 회장과 만나 메시 재계약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사의 이번 시즌 목표는 착실한 집안 단속이다. 실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 팀 내 핵심 선수들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다음 목표는 팀의 상징이자 에이스인 메시다.

바르사는 메시와의 종신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바르토메우 회장도 종신 계약 추진 의사를 밝혔다. 메시가 자신의 8번째 재계약에 서명한다면 은퇴까지 바르사에서 활약하는 셈이다. 연봉은 세계 최고 수준을 약속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서두르진 않았다. 메시가 자신의 재계약이 동료들의 협상에 영향 미치질 않길 원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대리인이 바르셀로나에 방문해 본격 재계약 협상설이 나왔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한 해가 지나자 바르사도 두 팔을 걷어붙였다. 바르사는 대리인과 직접 만나 재계약을 논의한다. 서로가 원하는 것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대면 회담은 8번째 재계약 협상에서 첫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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