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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강정호, 22일 첫 재판 받는다
출처:뉴스엔|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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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첫 공판일이 정해졌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는 오는 2월 22일 오후 4시, 지난 12월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첫 공판을 받는다. 서울중앙지법(형사4단독 박성준 판사)은 9일, 강정호의 첫 공판일을 확정했다.

당초 강정호는 검찰로부터 벌금 1,500만 원에 약식기소했지만 법원은 강정호를 지난 3일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강정호는 지난 12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음주운전으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동승자인 친구 유모씨가 자신이 운전했다고 주장했지만 블랙박스 영상 확인 결과 운전대를 강정호가 잡은 사실이 밝혀졌다. 2009년과 2011년 이미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는 강정호는 이 사건으로 면허가 취소됐고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강정호를 검찰에 송치했다.

첫 공판일이 확정됐지만 강정호가 출석할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한편 강정호는 최근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알코올 치료 프로그램 이수에 동의했다. 강정호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팀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참가하지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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