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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발목 부상으로 전력 이탈..아우크스 비상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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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이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 아우크스부르크에 빨간불이 켜졌다.

아우쿠스는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자철 부상을 전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구자철은 발목 인대 부상으로 다음 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구자철은 지난 5일 베르더 브레멘과의 2016/2017 독일 분데스리가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3-2 극장승에 일등 공신이 됐다. 아우스크스는 구자철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10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핵심 선수 구자철이 후반 24분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슈팅 과정에서 발목에 통증이 가해진 것. 구자철은 고통을 호소하며 한동안 몸을 일으키지 못했다.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관중에게 인사하는 자리에 구자철은 없었다.

이유는 발목 통증이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귀중한 동점골을 넣은 구자철이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의사의 진료를 받고 있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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