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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피르미누, 첼시전 출전 가능..법정 출두 연기
출처:뉴스엔|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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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미누의 법정 출두가 24시간 연기됐다.

영국 ‘리버풀 에코‘는 1월 30일(이하 현지시간) "음주운전이 적발된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법정 출두가 24시간 연기됐다. 피르미누는 첼시전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피르미누는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 리버풀 시내에서 음주운전에 걸려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경찰 대변인은 피르미누가 1월 31일 법정에 출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은 리버풀이 리그 선두 첼시와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를 치르는 날이다. 주전 공격수 피르미누의 공백이 예상돼 리버풀에게는 힘겨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피르미누 측은 법정 출두일을 조정해달라고 요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피르미누는 첼시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피르미누는 이번 시즌 리버풀의 최전방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최전방에서 ‘펄스 나인(제로톱)‘으로 활약하는 피르미누는 필리페 쿠티뉴, 사디오 마네 등 2선 공격수와의 연계 플레이와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헤비메탈‘ 전술의 핵심 카드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 피르미누는 리그 21경기에 나서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편 리버풀은 최근 공식전 3연패를 기록 중이다. 만약 오는 첼시전까지 패한다면 리버풀은 홈 4연패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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