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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는' 중국전, 창사서 3월 23일 열린다
출처:스포츠한국|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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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호의 2017년 첫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중국전이 중국 창사에서 3월 23일 오후 8시 35분(한국시각) 열린다"고 발표했다. 경기장은 창사 헤롱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Changsha Helong Sports Centre Stadium)이다.

지난해 9월 열린 중국과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던 한국은 이제 원정을 떠난다. 중국은 이후 가오홍보 감독을 해임하고 마르셀로 리피 감독을 선임하며 월드컵 예선 탈락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한국은 이번 중국전에서는 토트넘 훗스퍼 소속의 손흥민을 쓸 수 없다. 손흥민이 우즈베키스탄과의 5차전 경기에서 경고누적이 돼 중국전 출전이 불가능해진 것. 손흥민은 그 다음 경기인 시리아와의 홈경기에는 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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