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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 훈련 복귀-헨더슨 임박, 리버풀도 맨유전은 총력전
출처:뉴스엔|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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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부상자들이 연이어 복귀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필리페 쿠티뉴가 무릎 부상에서 회복해 리버풀 훈련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쿠티뉴는 지난 11월 선덜랜드전 이후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호베르투 피르미누-쿠티뉴-사디오 마네 삼각 편대를 앞세워 화끈한 공격력을 뽐내던 리버풀에게는 큰 악재였다.

리그 13경기에서 5골 5도움을 기록 중이던 쿠티뉴가 이탈한 후에도 리버풀의 공격력은 여전했다. 그러나 팀 성적에서는 공백이 느껴졌다. 리버풀은 쿠티뉴가 이탈한 후 본머스를 상대로 역전패, 웨스트햄전과 선덜랜드전에서는 무승부로 승점을 놓쳐 4강 경쟁에서도 안심할 수 없는 입장이 됐다. 현재 13승 5무 2패 승점 44점으로 리그 2위인 리버풀은 5위 아스널과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하다.

갓 훈련에 복귀한 쿠티뉴는 오는 8일 열릴 플리머스와의 FA컵 경기에는 출전이 불가능하지만 오는 16일 있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라이벌전에는 출전이 유력하다. 리버풀은 마네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로 팀을 이탈하는 시기에 맞춰 쿠티뉴가 복귀하며 한시름을 덜게 됐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장 조던 헨더슨도 맨유전에 복귀한다고 자신했다. 부상자가 많이 고심했던 리버풀이 적어도 맨유와의 라이벌전에는 최상에 가까운 전력으로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유리몸 스터리지는 1월 첫째 주 훈련을 소화하지 못해 향후 복귀도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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